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연료 떨어지면 다시…" 문 안 잠긴 차량만 골라 억대 절도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연료 떨어지면 다시…" 문 안 잠긴 차량만 골라 억대 절도

    • 0
    • 폰트사이즈
    자료사진

     

    부산 사하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상습적으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노려 금품을 털거나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로 A(29)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 1월 24일 새벽 5시쯤 사하구 다대동 한 모텔 주차장에서 열쇠를 꽂아 둔채 주차된 B(28) 씨의 1천5백만 원 상당하는 차량을 훔쳐 탄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