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영국 버밍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명견 경연대회인 '크러프츠(Crufts) 2014'에서 다양한 후원·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123회를 맞는 크러프츠는 영국 견종협회(Kennel Club) 주최 행사로 삼성전자는 1993년부터 22년째 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려견에 관심이 많은 유럽 고객을 겨냥해 교감의 순간을 나누자는 의미로 '나눔(Share)' 홍보관을 개장, 삼성전자 카메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반려견 사진 콘테스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6일 홍보관에서 개막 행사를 갖고 수상작에는 부상으로 삼성전자 카메라를 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또 크러프츠 후원과 함께 진돗개를 영국 견종협회 정식 품종으로 등록하는 사업도 지원하고 있는데 진돗개는 지난해부터 수입품종 부문에 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