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은 지난 24일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북킹닷컴'의 '2014 게스트 리뷰 어워드(2014 Booking.Com Guest review Award)'에서 최우수호텔 상을 수상 했다고 밝혔다.
펜타즈 호텔은 '아고다 골드 서클 어워드',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북킹닷컴 게스트 리뷰 어워드'를 수상 함으로써 호텔업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북킹닷컴 게스트 리뷰 어워드'는 여행자들이 리뷰 스코어로 수상이 이루어지며, 청결과 편안함, 객실 시설, 위치, 친절도, 가격 등의 카테고리가 평가의 기준이 된다.
펜타즈 호텔은 게스트 리뷰 스코어 10점 만점에 8.9 점으로 동급의 특급 호텔 중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청결과 편안함, 객실 시설에서 최고의 점수를 얻었다.
펜타즈 호텔 김대중 마케팅팀장은 "펜타즈 호텔이 오픈 이래 3년 연속 고객들에게 최우수 호텔로 선정돼 영광"이라면서 "올해도 트립어드바이저 3위권 진입과 북킹닷컴 게스트 리뷰 최고상 2연패로 서울을 대표하는 호텔로 인정 받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은 최고급 프리미엄 레지덴셜 호텔로 2012년 5월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