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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부실채권) 투자 전문가에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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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15일부터 5주 과정 강의 개설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부동산학과(학과장 김동환)가 오는 1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5주 동안 '부실채권(NPL)투자의 옥석가리기 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부실채권(NPL) 투자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주제는 ▲부실채권의 개요(3월 12일) ▲NPL 매입방법(3월 22일) ▲부실채권의 장점과 절차(3월 29일) ▲부실채권을 매입하기 위한 권리분석(4월 4일) ▲실전사례 및 질의 응답(4월 12일) 등 총 5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강의를 진행할 이 대학 부동산학과 신재범 교수는 새한, 제일, 가나감정평가법인을 비롯해 리먼브라더스, 한양증권, 평화통일재단, 다나리츠 등을 거친 뒤 현재 ㈜씨그널정보통신 사장 및 신화에셋 이사로 재직 중인 이 분야 최고 전문가다.

강의는 본교 A동 국제회의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울사이버대 재학생 및 졸업생은 물론,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서울사이버대학 부동산학과 홈페이지(http://estate.iscu.ac.kr)를 통하면 된다.

수강료는 5주간의 교재비와 다과비를 포함해 총 5만 원이다. 문의 (02)944-5058, 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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