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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로망스' 양준혁 결혼 자신감 "결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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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촌로망스' 양준혁 결혼 자신감 "결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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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 세계적으로 열려있어…걱정 마세요."

    CJ E&M 제공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결혼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양준혁은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열린 tvN '삼촌로망스' 기자간담회에서 "결혼에 대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신데, 신부는 도시여자, 시골여자 가리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열려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준혁은 "어릴 때부터 귀농을 꿈꿔왔다"며 "60살쯤 되면 흙으로 돌아가 농사를 짓고 싶다는 생각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올해로 45세 결혼 적령기를 넘겼다. 아직까지 농촌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만큼 양준혁의 귀농 발언에 "결혼하는 게 더 힘들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양준혁은 "저의 최종적인 꿈은 양준혁 야구장을 건립하는 거다"며 "그 주변에 텃밭을 일구면서 귀촌을 하고 귀농을 한다면 문제가 될 게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결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성진이 "도시 여자 뿐 아니라 시골 여자도 가능성 있는 것 아니냐"며 양준혁을 응원하자 "도시, 시골 뿐 아니라 국적이 다른 분도 좋다"고 결혼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한편 '삼촌로망스'는 농촌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타들이 직접 농촌의 삶을 체험해보는 리얼 농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전 야구선수 양준혁, 배우 강성진, 셰프 강레오, 개그맨 양상국 등 농촌에서 자랐거나 실제 귀농을 꿈꾸는 스타들이 한국 벤처농업대학에 입학, 강원도 인제군 소치마을에서 농촌수업을 받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내레이션은 타이니지 도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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