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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케이트 모스..."톱모델 포스는 다 어디로 가고?" '충격!'

케이트 모스..."톱모델 포스는 다 어디로 가고?" '충격!'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케이트 모스(40)가 충격적으로 변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현지시간) 케이트 모스가 영국 런던의 한 미술관을 나서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의 케이트 모스는 회색 코트에 검정색 상하의로 심플하면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전성기 시절과는 완전히 달라보이는 그녀의 노화된 얼굴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올해 40세인 그녀는 툭 튀어나온 광대뼈에 고생을 많이 한 듯한 얼굴이 50세 이상의 인상을 풍기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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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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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누에고치2022-06-16 13:43:29신고

    추천2비추천3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하여 조심스럽고 마냥 설레는 칭구가 실수 내지 지랄같은 성격으로 사람을 죽였어.
    그런 당신들은 경찰에 주저없이 신고할 수 있나? 쉽지 않을꺼야. 어쩌면 못본체하고 싶고, 또 어쩌면 그렇게 못봤었으면 싶기도 할꺼야.

    그니까 말야. 문통이 딱 그 상황이거든. 정은이를 막 사귀고 막 좋아지려고 할때, 그 사건이 생긴거야. 그래서 그냥 외면하고 싶은거지. 또 그래서 외면했던거고. 어쩌면 그게 국익에 더 도움이 된다고도 생각했겠지.

    근데 그건 문통입장이고, 문통 연애사 다 까발려질꺼야. 민망하게....
    권력이 잃어서.

  • NAVER키달리2022-06-16 11:46:04신고

    추천17비추천21

    어떻게든 전 정부의 문제를 들춰서 나의 치적으로 만드려는 얄팍한 술수에 몰두하지마시고, 안될거 뻔히 알면서 망신주기식 그건 초등생들이나 하는짓이지 한나라의 대통령이 할짓은 아닌거같고 마누라 단속이나 잘해서 국민들이 수긍할수있는 행보를 보여주길 다음 정권 바뀌면 그대로 돌려받지말고 정신차리고 본전만해라

  • NAVER크르르릉2022-06-16 11:41:57신고

    추천8비추천22

    이런 기사애는 대깨문 한마리도 없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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