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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日 도쿄 도지사 선거전 개시…아베 국정운영 변수(종합)

日 도쿄 도지사 선거전 개시…아베 국정운영 변수(종합)

  • 2014-01-23 23:01

'反아베 후보 지원' 고이즈미 가두연설 나서…후보 16명 선거운동 시작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정권의 국정운영에 중대 변수가 될 도쿄도(都) 지사 선거전이 23일 선거 고시와 함께 시작됐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와 '탈(脫) 원전'을 고리로 의기투합한 호소카와 모리히로(細川護熙) 전 총리, 아베 정권이 지지하는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전 후생노동상, 우쓰노미야 겐지(宇都宮健兒) 전 일본변호사연합회장, 다모가미 도시오(田母神俊雄) 전 항공막료장(공군참모총장격) 등 16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선거는 다음 달 9일 치러진다.

호소카와 후보는 도청 앞 유세에서 "성장에 원전이 필수적이라고 보는 국가의 자세에 위기감을 가지고 있다"며 "원전 재가동 정책을 철회하고, 자연 에너지를 활용하는 사회로 발을 내디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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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8

새로고침
  • NAVER더푸른바다2025-04-10 14:44:23신고

    추천2비추천29

    대통이없는 상태에서 한대행은 대통의 권력을가진다 전쟁나면 한대행이 비상계엄 선포해야한다
    떠불탄핵범죄당은 재멸이 밀어줄려고 한대행의
    권한을 딴지걸고 있다고본다

  • NAVERijk111112025-04-10 13:12:13신고

    추천26비추천1

    GR 발광을 하네.

  • NAVER북풍전사2025-04-10 13:00:09신고

    추천24비추천1

    이 정신나간 작자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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