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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고조쇼'..."'개콘' 코너별 시청률 3위" '대세코너 조짐?'

박성호 '고조쇼'..."'개콘' 코너별 시청률 3위" '대세코너 조짐?'

 

개그맨 박성호가 새롭게 선보인 '고조쇼'가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코너별 시청률 상위권에 오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첫 선을 보인 '고조쇼'는 2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개콘' 코너 중 '깐죽거리 잔혹사' 23.2%와 '놈놈놈' 21.0%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된 '고조쇼'는 지난해 11월 3일 방송됐던 '남자뉴스' 코너의 고조할아버지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코너로 박성호가 등장했다. 박성호는 '개콘' 내 캐릭터 연기의 대가답게 다양한 언어유희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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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새로고침
  • NAVERcamelia2021-10-27 17:17:45신고

    추천2비추천0

    수만명 울린 부산저축은행이 막바지 부실대출로 무려 천억 넘는 돈을 대장동 땅투기에 뇌물받고 빌려주고
    그돈은 결국 고스란히 국민이 져야했다.

    그 사건을 수사한 책임자가 윤석열이었고 참고인 조사만 받고 기소하지 않았다.
    그사건 변호사가 김만배 소개로 박영수 특검이었고 윤석열의 상관이 된다.

    훗날 박영수는 곽상도 처럼 딸을 화전대유에 취업시켜 퇴직금이 추적되지 않은 상태고
    아파트를 분양받아 수억 시세차익에 인척회사에 100억이 건네진다.
    윤석열은 화천대유 누나 천화동인 이사가 부친 급매물을 19억에 사준다.

    이게 우연이란다

  • NAVER무울2021-10-27 15:55:40신고

    추천1비추천0

    국민들이.웃는다.늦장부실.수사..기목적인지모르지만.녹취록에...이.후보.못소린.없는것.같은대..이걸들고..야에서,협박같은.허소릴한건지???

  • NAVER블랙겟타2021-10-27 15:46:40신고

    추천1비추천3

    국힘게이트면 특검하라고.
    시장 결제 서류가 쏟아지고 시장이 바란다는 녹취록이 나오는 마당에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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