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3월 8일부터 열리는 시범경기로 올 시즌 일정을 시작한다. 사진은 지난해 롯데-한화의 개막전 모습.(자료사진=윤성호 기자)
2014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이 확정, 발표됐다.
오는 3월 8일(토) 개막해 팀 간 2차전, 팀당 12경기씩 16일 동안 총 54경기가 편성됐다. 펜스 교체 및 관중석 설치 공사가 예정된 잠실구장과 문학구장은 3월 20일부터 4경기만 열린다.
전 구장 무료 입장이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다. 연장전은 실시하지 않고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올 시즌 시범경기 관전 포인트는 단연 각 구단 외국인 타자들이다. 외국인 보유 확대로 3년 만에 나타난 외인 타자들이 한국 무대에 얼마나 빨리 적응할지 가늠해볼 수 있다.
또 새롭게 개장하는 광주-KIA 챔피언스필드도 시범경기에 맞춰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보크 규정 확대와 선수들의 불필요한 행위 규제 등 달라진 규정도 점검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