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이해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온천 가족동계보감>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국내 최초 보양온천에서 엄마와 아빠는 겨울온천 힐링을 만끽하고 아이들은 뽀로로와 함께 즐거움이 넘쳐난다.
아쿠아동 이벤트홀에서는 매일 3회 <뽀로로 10주년 기념 에피소드>가 상영되며, 1월 16일부터는 워터피아 유아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뽀로로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아쿠아동 이벤트홀에서는 매일 3회 삼바, 카니발, 람바다 등 남미 특유의 정열적인 쇼와 함께 댄스 축제 <한겨울의 트로피카나>를 선보인다.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최대 48%까지 할인하는 <뽀로로 스페셜 패키지>를 준비하고 해당 상품은 1박 상품 선택 시 설악별관 1박, 워터피아 2인 입장권으로 구성, 가격은 14만원~19만원.
2박 상품은 설악별관 객실 2박, 워터피아 2인 입장권으로 구성, 가격은 18만원~25만원.
CBS노컷뉴스 조백근 대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