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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부서 콜레라로 두 달 새 최소 71명 사망

    • 2014-01-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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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노주에서 콜레라가 창궐해 지난 두달간 2천165명이 감염, 최소 71명이 숨졌다고 나이지리아 보건부 산하 질병통제센터의 압둘살람 나시디 국장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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