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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윤아, 2014년 새해 첫 커플됐다!

윤아, 소녀시대 첫 공식커플로

소녀시대 윤아와 가수 이승기가 2014년 새해 첫 커플이 됐다 (황진환, 송은석 기자)

 

가수 이승기(26)와 소녀시대 윤아(23)가 2014년 새해 첫 커플이 됐다.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CBS노컷뉴스에 "두사람이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라며 "이제 갓 교제를 시작하는 파릇파릇한 커플인 만큼 예쁘게 봐달라"라고 말했다.

두사람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지난해 10월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 달 30일 열린 MBC연기대상에서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연예인 이승기 뿐만 아니라 멋진 남자로서의 길을 잘 알려준 스승이자 멘토인 후크 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혀 여자친구가 생긴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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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새로고침
  • NAVER주꾸미2022-07-06 11:43: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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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줄. "11억원이 넘는 구간에 대해서 조금 더 완만하게 세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재설계 하겠다" 이제서? 성환이 형 이제라도 해야할 건 하자. 그런다음 한 걸음 더 나아가야지.

  • NAVER고독한등대2022-07-06 11:38: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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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발등 자기가 찍었는데 즐거운 맘으로 세금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