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우 감독, '피끓는 청춘' 많이 기대해 주세요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가운데 이연우 감독이 밝게 웃으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피끓는 청춘'은 80년대 충남 홍성을 주름잡는 여자 일진, 전설의 카사노바, 불사조파 짱, 서울 전학생 등의 피가 끓을 만큼 뜨거운 청춘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