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SK건설, 36억 달러 이집트 석유화학 플랜트공사 수주

  • 0
  • 0
  • 폰트사이즈

기업/산업

    SK건설, 36억 달러 이집트 석유화학 플랜트공사 수주

    • 0
    • 폰트사이즈

    독일 린데와 컨소시엄으로 공사 수주

    최광철(오른쪽 세번째) SK건설 사장과 바실 엘바즈(왼쪽 세번째) 카본홀딩스 회장이 지난 16~17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 사옥에서 열린 이집트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 계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건설이 이집트에서 초대형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를 신규 수주했다.

    SK건설은 18일 독일 린데(Linde)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집트 민간기업 카본홀딩스(Carbon Holdings)가 발주한 36억 달러(3조87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6~17일에 걸쳐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 사옥에서 열린 EPC(설계조달시공) 계약 체결식에는 최광철 SK건설 사장과 바실 엘바즈 카본홀딩스 회장, 나빌 파미 이집트 외무부장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집트 수에즈만 북서지역 아인 쇼크나(Ain Sokhna) 공업단지에 연산 135만톤 규모의 에틸렌폴리에틸렌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SK건설은 총 공사금액 9억 달러(9500억원) 규모의 폴리에틸렌 생산시설 공사를 담당한다. 에틸렌 생산시설은 린데가 맡아 시공한다. 2014년 하반기에 착공해 2019년 초 준공할 예정이다.

    SK건설은 이집트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향후 가나와 가봉, 우간다 등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공사 추가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