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싱가포르, 폭동 이후 강력 치안정책으로 평온 회복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아시아/호주
싱가포르, 폭동 이후 강력 치안정책으로 평온 회복
메일보내기
2013-12-13 09:00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44년 만에 폭동이 발생한 싱가포르가 강력한 치안 정책으로 평온을 되찾았다고 현지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폭동 당시 경찰에 돌과 쓰레기통 등을 던지고 버스를 손상시킨 등의 혐의로 4명을 추가 기소했다. 이로써 지난 8일 폭동 발생 이후 기소된 용의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다.
용의자들은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7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관련 기사
'장성택 처형' 北 발표에 외신들 '술렁'
韓, TPP 협상참여 힘들 듯…"정부, 양자협상에 주력"
美 15세 성폭행범에 징역 75년…"장기간 구금 필요"
미국 "중국 방공식별구역 여전히 인정 못해"
경찰은 리틀 인디아에서 폭동이 발생한 이후 이날까지 총 3천70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신문, 폭동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176명을 찾아내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폭동이 일어난 일어난 리틀 인디아 전역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한편 주말과 휴일에는 이 지역에서 주류 판매와 음주 행위를 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감시카메라는 외국인 근로자 수만명이 모여드는 주말에 인근 지역 주민과 상가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설치된 것이라고 한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싱가포르 리틀 인디아에서는 지난 8일 밤 인도 출신 노동자가 버스에 치여 숨진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인도 등 남아시아계 노동자 약 400명이 폭동을 일으켜 경찰관과 응급요원 39명이 부상했다.
치안정책이 엄격한 싱가포르에서 폭동이 일어난 것은 1969년 이후 처음으로, 저임금과 차별대우에 시달리던 외국인 노동자들의 불만이 폭발한 결과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싱가포르의 외국인 노동자는 2년 기한의 합법 근로 허가를 받은 사람만 70만명에 달한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더 클릭
생존확률 1% 뚫었다…특전사의 특별한 복직 신고[이슈세개]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도 거절…"절대 용인 안 될 행위"
"새만금 잼버리, 올해 17억 원 예산 세워…상세자료 요구에 묵묵부답"
송다은, 과거 열애설 났던 BTS 지민 암시 사진 올렸다
尹 "소주만 한병 딱" 풍자 '돌발영상' 돌연 삭제 논란
백악관·국무부 "장성택 사형, 극단적 잔인함 보여줘"
'장성택 처형' 北 발표에 외신들 '술렁'
韓, TPP 협상참여 힘들 듯…"정부, 양자협상에 주력"
美 15세 성폭행범에 징역 75년…"장기간 구금 필요"
미국 "중국 방공식별구역 여전히 인정 못해"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