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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버거 등장, 뉴욕서 '불티'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 뉴욕에 등장한 귀뚜라미 버거가 의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6일 미국 매체 폭스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최근 미국 뉴욕 소호 지역 멕시코 음식점 '안토제리아 라 파퓰러'는 귀뚜라미 버거 '그래스-와퍼'와 타코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곳을 찾아 '그래스-와퍼'를 주문한 고객들은 급히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 등에 사진을 올린다고.

'그래스-와퍼'는 버거처럼 생겼지만 팬에 튀긴 귀뚜라미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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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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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뭐라시부리노2021-09-27 15:28:36신고

    추천3비추천0

    곽상노무 새킷은 빙산의 일각이네....최순실 게이트는 권력형 비리의 끝판이면....이번 건은 시장경제를 위장한 정경언론사법유착 유착 비리 케이스.....1000만원 넣고 100억 땡길수 있는 엄청난 권력형 비리...국민들은 서글프다 곽상노무시키야

  • NAVER뭐라시부리노2021-09-27 15:24: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 NAVER유심신2021-09-27 15:24:35신고

    추천2비추천0

    화천대유 천화동인. 무협지에나 나올듯한 이름들. 난 최순실 작명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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