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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 창건한 보성 개흥사에서 고려시대 청동 소탑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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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일반

    원효대사 창건한 보성 개흥사에서 고려시대 청동 소탑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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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은 보성 개흥사지 유적 시굴조사 현장 보고회를 27일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현장에서 개최한다.

    원효·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개흥사는 1678년 이전까지 세 차례 정도 중건되었고, 1680년대에 불사가 활발하였음이 청광집에 전한다.

    수륙재(왕실 관련 행사) 거행과 함께 다양한 불경과 문중의 족보를 간행하고, 승 계수는 동원석교와 마천석교를 세우는 등 보성 지역에서 중심적인 사찰로 조선시대 말까지 법통이 유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원에서는 금당으로 추정되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중심 건물지와 좌우 건물지로 둘러싸인 중정이 확인됐다.

    또 불두가 결실된 소조 불상과 청동 소탑편, ‘개흥사’ 명 막새 등은 추정 금당지에서, 석탑 옥개석과 석등 옥개석은 중정에서 출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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