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롯데그룹 "제 2롯데월드 층수 조정 검토 수용할 수 없다"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산업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산업
기업/산업
롯데그룹 "제 2롯데월드 층수 조정 검토 수용할 수 없다"
CBS노컷뉴스 박지환 기자
메일보내기
2013-11-19 10:56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롯데그룹은 18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아파트 헬기 충돌사고와 관련, 제 2롯데월드 층수 조정 검토 의견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물산 측은 '롯데월드타워의 항공기 안전 대책 관련 층수 조정 검토에 대한 입장' 자료를 통해 "롯데월드타워의 123층 층수와 555m 높이는 건축인허가 심의를 거쳐 허가 받아 공정 계획에 따라 건축중"이라며 "층수 조정은 고려할 사안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관련 기사
"제2롯데월드? 그런 위치에 있는 나라 없어"
헬기사고 유탄 맞은 제2롯데월드 '전전긍긍'
여의도면적 4배 넘는 군사보호구역 해제
롯데 아킬레스건은? 내부거래와 MB정권 유착설
롯데 물산 측은 또한 "롯데월드타워는 군사기지와 군사시설보호법에 의거해 설정된 비행안전구역 밖에 있으며, 비행안전 면에서도 국내외 항공 및 유관분야의 다양한 전문가와 전문기관의 검토와 분석을 통해서 원칙적으로는 안전이 확인 됐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한 비행안전 확보와 작전여건 보장을 위해 활주로 방향을 약간 변경하고, 초정밀감시장비, 항공기 지형인식경보체계등 최첨단 전자장비를 설치·장착 보강해 공군에 양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더 클릭
아이 혼자 화장실 보냈다고…알바생에게 소리친 엄마?[이슈세개]
외로움 느끼면 뇌 구조 변한다…신경병 발병 가능성도 ↑
배우 정유미 새벽 응급실行
"휴대전화 24시간 켜놔라" 시대착오 발언한 임원 '후폭풍'
하이브, 민희진 직격…"상사로서 직원 보호할 생각 있나"
이혜훈 "제2롯데월드, 박원순 시장이 결단해야"
"제2롯데월드? 그런 위치에 있는 나라 없어"
헬기사고 유탄 맞은 제2롯데월드 '전전긍긍'
아이파크 헬기 충돌, 제2롯데월드로 '불똥'
윤 대통령 필요없다던 민정수석, 왜 복원시켰을까?[권영철의 Why뉴스]
CBS노컷뉴스 박지환 기자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