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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에일리 측 “전 남친이 누드사진 유포? 곧 공식입장”

에일리 측 “전 남친이 누드사진 유포? 곧 공식입장”

가수 에일리로 추정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는 것과 관련 소속사 측이 확인 후 곧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에일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오후 노컷뉴스에 “유포된 해당 사진 속 여성이 에일리 본인이 맞는지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정리가 되는대로 곧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에일리를 비롯해 소속사 관계자들 대부분은 현재 일본 프로모션 차 현지에 머물고 있다. 이로 인해 사태 파악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아직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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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새로고침
  • NAVERAce2020-09-16 12:48: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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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두순 때려도 혹은 때려 죽여도 무죄인 법안 만들면, 조두순이 도망 다닐꺼다. 가벼운 벌금형이라도... 그것도 안되면, 피해자 가족이 청부라도 해서 복수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허가 해 줘라. 그래야 조두순이 도망자 삶을 살게 아닌가.

  • NAVERbkh0682020-09-16 12:25: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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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사형이나 무기징역형을 때렸으면 이렇게 불안에 떨일이 없었을텐데 조두순이 술 처먹고 저지른 일 이라며 주취감경을 해준 판사가 이 복잡한 문제의 원인제공자다.

  • NAVERMIN2020-09-16 12:03: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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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열받는 일이다 . 살인자가 도로위를 활보해도 피해자가 도망 다녀야 하는 이나라는 정말 법치 국가인가.
    조두순을 다시 간방에 가두던가 섬에서 못나오게 하면 끝나는거 아닌가 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가 설량한 사람들은 조두순이 도로위를 활보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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