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北 태블릿 PC '삼지연'…"이베이서 경매"

  • 0
  • 0
  • 폰트사이즈

통일/북한

    北 태블릿 PC '삼지연'…"이베이서 경매"

    • 0
    • 폰트사이즈

    "중국 지린성 옌지에서 아프리카 외에는 전세계 어디 든 배송"

    북한에서 생산된 삼지연 컴퓨터(사진=VOA)

     

    북한이 자체 생산한 태블릿 PC '삼지연'이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판매되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8일 "'삼지연'의 경매 시작 가격은 미화로 4달러15센트로 약 26시간이 지난 8일 오후 3시 현재 경매자 11명이 39번의 경매(비딩)에 응해 현재 경매가는 2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경매는 오는 17일에 마감되는 것으로 설정돼 있고, 발송될 장소는 중국 지린성 옌지로 아프리카 외에는 전세계 어느 곳이든 배송된다"고 밝혔다.

    영국의 매체인 가디언(Guardian)은 8일 "삼지연의 이베이 경매에 대한 기사를 내고 가격이 처음 경매 시작가에서 102달러까지 올라갔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삼지연을 인터넷 상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좋은 기능이나 성능보다는 '희귀성'에 사는 것"으로 풀이했다.

    북한 매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아침'을 시작으로 '아리랑'과 '삼지연' 등의 태블릿PC를 자체생산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북한은 부품을 중국에서 구매해 조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