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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미안한데?" "그냥 내가 다…", 연인싸움 최악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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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미안한데?" "그냥 내가 다…", 연인싸움 최악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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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싱글 미혼남녀 312명 조사

     

    연인과의 싸움에서 상대에게 던지는 '단골 멘트' 중 최악은 "뭐가 미안한데?"(미혼남성 응답)와 "그냥 내가 다 미안해"(미혼여성 응답)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가연결혼정보(대표 김영주, www.gayeon.com)와 가연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이 최근 미혼남녀 3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다.

    가연결혼정보에서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연인과의 싸움에서 상대에게 듣고 싶지 않은 최악의 멘트' 그리고 '연인과의 다툼에서 느끼는 가장 난감한 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미혼남성들은 여자친구와의 다툼 시 최악의 멘트 1위로 "뭐가 미안한데?"를 꼽았다. 화가 난 여자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미안한 기색을 보여도, 자신이 왜 화가 났는지, 왜 자신에게 미안해야 하는지를 반복해서 물어볼 때 미혼남성들은 '최악'이라고 답변했다.

    2위는 "네가 잘못했지?"라면서 무조건 남자친구를 몰아세우며 잘못을 떠넘기는 여자친구의 말이 손뽑혔다. 3위는 "ㅇㅇ는(혹은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라며 다른 사람이나 자신의 과거에 비추어 비교할 때였다.

    이에 비해 미혼여성들은 남자친구와의 다툼 시 최악의 멘트 1위로 "그냥 내가 다 미안해"를 꼽았다. 이어 2위는 귀찮다는 듯 내뱉는 "나중에 얘기해"가, 3위는 "그래서 나더러 어떡하라구?"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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