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류현진 (자료사진)
'괴물' 류현진(26, LA 다저스)이 약 1년 만에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다.
한 방송 관계자는 29일 CBS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런닝맨' 촬영이 진행 중인 것이 맞다"며 "류현진은 귀국 후 촬영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류현진은 오늘(29일) 오후 6시 10분께 아시아나항공 OZ 201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귀국한다. 그는 공항에서 간단한 환영식 후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런닝맨'에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 배우 진세연과 함께 출연해 의외의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특히 류현진은 당시 녹화 중에 MLB 포스팅 입찰 소식을 들었다.
제작진의 류현진 출연 섭외는 극비리에 진행됐다는 후문. 류현진이 이번에도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안길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