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유아용품을 직접 고르는 남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육아용품 업체 토드비가 ㈜미래전람이 지난달 26∼29일 개최한 '베이비엑스포-강남' 관람객 7만 3,802명을 분석한 결과 엄마·아빠 동반 관람객이 34.8%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임산부(29.2%), 예비아빠(23.4%), 교육 종사자(6.3%) 순이었다.
토드비 관계자는 "육아는 공동 책임이라는 인식이 젊은 층 사이에서 높아지다 보니 아빠들도 유아용품 구매에 적극적"이라며 "아빠가 직접 카시트나 아기띠를 고르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