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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마친'' 안규리 교수, "지쳤다…해외 연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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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조사 마친'' 안규리 교수, "지쳤다…해외 연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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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일체 않고 연구실 전화 통해 연구실 점검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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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석 교수 파문 이후 외부와 접촉을 끊고 있는 서울의대 안규리 교수는 21일 서울대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내년초 해외 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 성명훈 기획조정실장은 22일 CBS와의 전화통화에서 "안 교수는 어제 서울대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이후''지쳤다''며 "어제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았고"고 전했다.

    현재 안 교수는 내년 1월말로 예정된 해외 연수를 준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관련해 성명훈 실장은 "안 교수의 해외 연수는 몇 달전부터 예정돼 있던 것"이라고 말했다.

    안 교수는 황우석 교수가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진료는 일체 하지 않고 있지만 매일 오전 서울의대 자신의 연구실로 전화해 "별일 없느냐"고 점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세계줄기세포허브 기획협력부장을 겸직하고 있는 성명훈 실장은 세계줄기세포허브의 향후 진로에 대해 "일단 서울대 조사위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본 이후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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