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멤버들이 태릉선수촌에서 흘린 땀방울에 시청자들이 공감을 보내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이 태릉선수촌의 24시간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새벽 5시에 태릉선수촌에 입수해 새벽 운동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동일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았다.
또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학균 코치와 선수들에게 1승을 위한 비장의 필살기부터 세심한 자세까지 배웠다. 레벨 테스트에 이어 선수들과 2:2 짝을 이뤄 팀별 훈련을 마친 후엔 모래판 특훈까지 사사했다. 특히 배드민턴에서 유달리 맥을 못 추던 이수근과 조달환은 김 코치에게 "제일 부지런하다"는 칭찬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