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13 윌리엄존스컵 농구 대회 첫 날 한일전에서 승리했다.
한국은 14일 오후 대만 먀오리 체육관에서 개최된 일본 후지쓰 레드웨이브와의 1차전에서 정교한 외곽포를 앞세워 68-59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3점슛 16개를 던져 무려 9개를 성공시키며 56%의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강아정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팀내 가장 많은 19점을 올렸고 박혜진(17점)과 김연주(9점) 역시 각각 3점슛 3개씩을 성공시켰다.
일본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지난 2012-2013시즌 WJBL에서 3위를 차지한 강팀이다.
한국은 15일 미국 유니버셜 피닉스 그룹 선발팀과 대회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