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탈루세 부과와 관련해 뚜레쥬르 가맹점주들의 방문이 예고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출입문과 지하주차장 연결통로를 포함한 모든 출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출입통제 이유에 대해 "100 여명이나 되는 가맹점주들이 별도의 통보없이 갑작스레 본사를 방문하는 것은 공간 확보도 어렵고 안전 상의 이유가 있어서 출입을 통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가맹점주 측은 "출입통제는 대화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반발하며 "본사의 포스 자료는 실제 매출과 같지 않다"며 본사에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