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신작 스마트폰게임 ‘타워 오브 오딘’을 구글 플레이마켓과 자사 게임포털 ‘하이원게임’(www.hionegame.com)에 출시했다.
타워 오브 오딘은 기존의 디펜스(방어) 게임과 달리 전략시뮬레이션(RTS), 카드수집(TCG), 영웅육성(RPG) 등 5가지 장르가 혼합된 새로운 타입으로 개발됐다.
게임은 타워 지하에 위치한 보석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높게 층을 쌓고 갖가지 무기와 영웅들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게임무대는 난이도에 따라 총 306개로 나뉘어졌다.
이 게임에는 총 108종의 영웅 캐릭터가 등장한다. 34개의 기술을 더하면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킬 수 있다. 카드는 영웅의 기술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보조 무기 격인 기어는 총 46개로 구성됐다.
특히 ‘침공’과 ‘복수’는 이 게임 만이 갖는 기능이다. AI(인공지능)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만 급급한 기존작과 달리 이용자의 타워를 침공해 약탈하고 자신을 공격한 친구의 타워를 재침공하는 복수 기능을 통해 승부욕을 자극한다.
염경호 하이원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본부장은 “최근 여러 장르가 혼합된 미들코어 장르가 이용자의 관심을 얻으면서 퓨전형 디펜스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타워 오브 오딘은 이러한 시장상황에 부합하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타워 오브 오딘의 론칭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관련 페이스북에 접속해 댓글을 달면 영웅과 기어 등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크리스탈(CP) 100개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