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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日 원전 오염수, 하루 300톤씩 바다로' 日 정부 발표

'日 원전 오염수, 하루 300톤씩 바다로' 日 정부 발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하루 약 300톤씩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다고 일본 정부가 밝혔다.

지난 7일 교토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 원자력재해대책본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1~4호기 주변 지하수 약 300톤이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와 섞여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오염수 유출 대책은 국민의 관심이 높은 중요한 과제"라며 "도쿄전력에 맡길 것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확실한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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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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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슬마로2024-07-14 11:00:38신고

    추천3비추천1

    ※※※※ '지지부진' 이재명 재판, 정상 속도 낼까 … 조 희대 "재판 지연 해소 하겠다"
    -----그렇게 재판관이 말했으면 확실히 시행해야 한다.
    ※※※ 재판지연 말고, 속히 재판을 해야 한다. 법원 재판관들 뭣하나
    ----죄를 다스리는 재판관 재판이 이리 길고 길어서 죄를 다스린다 할 수 있나,사회가 어지럽지 않게
    쉬지 말고, 뜸드리지 말고, 속히 속히 처리해야 한다.

  • KAKAO무방2024-07-14 10:58:09신고

    추천2비추천1

    지난 전당대회에서 77%로 대표에 당선됐지만 탈당한 이낙연계 중심으로 힘들게 당대표를 유지했다. 리더쉽 방어선이 70%를 넘어야 한다는 것은 기자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아마 넘으면 중도층 확산이 안되는 일극체제라고 비난할 것이 뻔하다.

  • NAVER슬마로2024-07-14 09:55: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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