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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일본의 역사왜곡과 망언, 구호 외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일본의 역사왜곡과 망언, 구호 외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일본 우익 정치인들의 역사왜곡과 망언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8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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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절대자2023-10-15 00:33:22신고

    추천4비추천1

    한국인들이야 뻔하지.
    동물들에 대해서 티끌만큼도 관심이 없으면서 저사업을 하는건 국가 지원금과 보조금 때문이다. 나라가 아예 썪은 나라이기에 승인해준 기관도 문제다. 확인도 안해보고 서류상으로만 확인하는 게우른 공무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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