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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불빛축제 '188만명'이 감동..1,700억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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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국제불빛축제 '188만명'이 감동..1,700억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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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0회째를 맞은 '포항국제불빛축제'가 4일 저녁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마지막 불꽃을 쏘아올리며 열흘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어느새 10년째 맞은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와 화려한 빛의 세계를 선보이며 그 어느 해보다 알차고 성숙된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됐다.

    이날 포항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모두 188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으며, 경제적 유발 효과도 1천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6월에 완공된 전국 최초의 해상누각인 '영일대'는 연일 발 디딜 틈 없이 이어진 관광객들을 통해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으며, 이름을 바꾸며 새롭게 단장한 영일대해수욕장은 포항국제불빛축제와 함께 관광객들에게 명실공히 동해안 최고의 명소로 자리잡게 됐다.

    포항시축제위원회의 이정옥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문화관광축제로 3년 연속 지정된 데다, 언론을 통해 매년 '국내 가보고 싶은 축제'에 선정되면서 크게 홍보가 된 덕분에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셨다"면서 "관광객 수에 연연하지 않고 포항의 매력을 최대한 표출해서 관광객들이 축제 후에도 다시 포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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