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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방학 중 급식은 '일회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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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교육청 방학 중 급식은 '일회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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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방학 중 초등학교 급식사업이 올해는 실시하지 않기로 해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관내 148개 초등학교 가운데 여름방학 중에는 봉산초등학교와 평동초등학교 등 2개 학교를, 겨울방학 때는 봉산초등학교에 대해 방학 중에도 급식을 제공했다.

    이들 학교는 사전에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방학 중 급식 희망자 신청을 받아 급식을 제공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올해 여름방학에는 아예 예산 자체를 편성하지 않아 방학 중 급식은 사업시행 1년 만에 중단해 일과성 사업이 아니었느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급식 담당 직원들에게 방학 중에도 나와 달라고 하기가 쉽지 않고 급식도 신청자의 70%정도만 참가하는 등 당초 생각했던 것처럼 호응이 크지 않아 사업을 접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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