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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 인연 맺은 스타 커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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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서 인연 맺은 스타 커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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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다니며 연인 관계로 발전하고 결혼까지 골인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 (제공사진)

     

    또 다시 교회에서 연예인 커플이 탄생했다.

    24일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배우 임지은(39)과 개그맨 겸 연기자 고명환(41)은 서울 강남의 한 대형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함께 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이들은 돈독한 신앙을 바탕으로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게 됐다.

    최근 연예계엔 임지은-고명환 커플처럼 종교적 공통점을 가지고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커플들이 늘고 있다.

    배우 엄지원과 김정화 (자료사진)

     

    지난 15일 교제를 인정한 배우 엄지원과 건축가 오영욱 커플은 교회에서 사랑을 키워 온 대표적인 커플이다. 이들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평소 주말에도 교회에서 신앙심과 함께 두터운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정화는 작곡가 겸 CCM 가수 유은성과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앙심이 깊은 이들은 종교 봉사 활동을 하며 서로 가까워졌고 오는 8월엔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웨딩촬영을 가진다.

    같은 달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개그계 커플 신보라와 김기리는 개그맨 동기 겸 기독교인이라는 공통점으로 관계가 발전했다. 연애전선엔 이상이 없지만 이들이 결혼까지 골인할지는 미지수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 측이 “두 사람의 나이도 어리고, 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결혼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이른 것 같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기 때문.

    한혜진-기성용 커플과 원더걸스 선예 (자료사진)

     

    신앙심으로 맺어진 연인 관계가 결혼으로 발전한 경우도 많다.

    지난 1일 결혼한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는 독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 신자다. 지난 3월 열애설을 인정하며 기성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사실 그분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그분의 중심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현역아이돌 중 최초로 결혼한 원더걸스 선예도 해외 선교 활동에서 만난 선교사 제임스 박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선예는 4월 자신의 트위터에 “(하나님이)저희에게 허니문 베이비를 허락하셨어요”라는 글을 게시하며 허니문 임신소식을 알렸다. {RELNEWS:right}

    결혼 3년차인 배우 이유리는 지난 2010년, 띠동갑 연상인 전도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유리는 지난해 11월, 한 케이블채널 의 토크쇼에 출연해 “남편 아침은 꼭 차려 준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밖에 배우 기태영-유진 커플, 검사와 결혼한 배우 한지혜 등도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사랑을 싹 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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