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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마이스터고 학생들, 미국 현장학습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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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마이스터고 학생 10명이 미국에서 3개월 동안 현장학습에 참여한다.

    현장학습을 떠나는 학생들은 정밀 절삭공구 산업의 세계적인 기업인 주식회사 와이지원 취업자거나 취업 희망자 입니다.

    오는 8월 30일 한국을 떠나는 학생들은 미국에서 어학연수와 함께 와이지원의 미국 현지공장에서 실습 교육을 받는다.

    울산마이스터고는 올해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공모에 최종 확정돼, 교육부로부터 1억원을 지원 받아 이번 현장학습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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