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정화가 8월 결혼을 앞두고 우간다로 떠난다.
김정화의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김정화가 7월 중순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우간다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화는 현지에서 결연 아동인 아그네스를 만날 예정이다.
김정화는 2009년 아그네스와 후원결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아그네스와의 인연을 담은 에세이집 '안녕 아그네스'를 발간하면서 수록곡 '안녕, 아그네스!'를 함께 작업한 인연으로 남편이 될 CCM 가수 유은성을 만났다. {RELNEWS:right}
소속사 측은 "김정화가 우간다의 딸 아그네스를 인연으로 평생 함께할 동반자를 만났다. 이 때문에 아그네스가 있는 우간다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웨딩촬영도 진행하게 됐다"며 "우간다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돼 감사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화는 5일부터 3일간 뮤지컬 '그날들' 대전 공연에 참가한다. tvN '연애조작단;시라노'에서 병훈(이종혁)의 첫사랑 이설로도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