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청년과 젊은 울산의 세번째 도전

  • 0
  • 0
  • 폰트사이즈

청와대

    청년과 젊은 울산의 세번째 도전

    • 0
    • 폰트사이즈

     

    대학생들이 도보로 울산 지역을 체험하는 '제3회 청년 울산대장정 U-Road'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2013 청년 울산대장정 U-Road'은 미래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에게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도시이자 다양한 역사・문화・해양・산악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만 24세 이하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국내‧외 대학생(외국인 포함)이 울산을 도보로 방문.체험함으로써, 작게는 울산의 참모습을 알리고, 크게는 개인의 인내와 극기를 시험하게 하는 체험・교육 행사.

    올해에는 총 1,207명의 대학생이 참가 신청을 해 이 가운데 국내‧외 83개 대학 대학생 120명(남자 72명, 여자 48명)이 선발돼 34명의 스탭과 함께 참가한다.

    참가자 중에는 국내에 유학 중인 3개국의 외국인 대학생 6명도 포함됐다.

    이번 행사에는 천혜의 청정 자원을 자랑하는 동해의 해양레포츠 체험, 영남알프스의 산악레포츠 체험, 기적의 생태하천인 태화강 용선체험, 옹기 제작 체험, 고래탐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도심지 일정을 확대해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대장정 행사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울산시청을 출발해 간절곶과 신불산 등을 도보와 야영으로 체험하고 울산시청으로 돌아온다.

    울산시는 24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박맹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청년 울산대장정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 후 참가자들은 진하해수욕장으로 이동해 극기훈련과 대장정에 필요한 교육을 받고 다음날 저녁 간절곶에서 전야제 행사를 가진 후 9박 10일간의 대장정에 나서게 된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