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치러지는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와 관련해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교육파행이 생기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일선학교에 당부했다.
민 교육감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업성취도평가를 앞두고 일부 시`도에서의 비교육적인 일들이 보도되고 있다며 도내에서는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업성취도평가에 대비한 0교시 수업 부활과 상품권 지급, 토요일 강제등교, 정규수업시간에 문제풀이 등은 우리 교육을 병들게 한 대표적 병리현상이라며 교육기관이 이를 고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더운 날씨로 인한 식중독 우려와 관련해 민 교육감은 학교와 개인위생을 강조한 뒤 강원도교육청 중심의 학교급식 위생안전 특별점검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