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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한 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빨간 옷을 입은 아이는 군인의 증명사진 앞에 쭈그리고 앉아 한없이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아빠가 보고 싶어 몰래 사진을 보다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아이의 아버지는 벤자민 와이즈 중사로 작년 1월 15일 아프가니스탄 콘두츠 지역에서 부상을 입어 독일 란스 툴 지역 의료 센터에서 치료를 받다 전사했다.
그는 2000년 11월 미군에 들어갔으며 사후 브론즈 스타 메달, 퍼플 하트 등 공로 훈장을 수상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 아빠는 누구보다 멋지셔'', ''''몰래 볼 필요없어요. 자랑스러운 아버지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BestNocut_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