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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드라마 촬영 도중 갈비뼈에 부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에 출연 중인 김남길은 지난 9일 ''상어'' 6회 촬영 중 갈비뼈 부상을 입었다.
김남길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액션장면 촬영 뒤 떨어지다 뭔가에 부딪혀 부상을 입었다"라며 "일단 촬영 중엔 부상 사실을 숨기고 마무리 했지만, 이튿날 숨쉬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병원에서는 갈비뼈에 금이 갔다며 당분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렸다. 이에 김남길은 제작진의 배려로 3일간 휴식을 취한 뒤 지난 13일 촬영장으로 복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도 방지턱을 넘을 땐 통증을 호소하는 정도"라며 "촬영에 지장을 줄 수 없어 진통제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BestNocut_R]
한편 김남길이 출연하는 ''상어''는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도 칼을 겨누는 남자와 첫사랑에 흔들리는 여자의 사랑을 그리는 작품이다. 김남길은 주인공 한이수를 맡아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