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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과 이혼 소송 중인 아내 조 모씨가 과거 ''조예나''란 예명으로 활동하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류시원과 결혼 전 조 씨는 조예나란 예명으로 주류, 이동통신 등 각종 CF에 출연하는가 하면 KBS 2TV ''황진이''에도 하지원과 함께 등장했다.
최근엔 ''류시원 아내 조예나 황진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황진이''에서 황진이(하지원)의 기생 동기 향림 역으로 출연한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게도 했다. 사진 속 조 씨는 하얀 피부에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류시원의 소속사 측은 "조 씨가 전직 연예인이었다"라며 "오래 활동한 것은 아니고, 류시원 씨와 결혼하기 전 일을 그만 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결혼 당시 부인 조 씨를 9살 연하의 무용학도로 소개했다. 연예활동에 대한 언급은 일체 없었다.
한편 조 씨는 지난해 3월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낸 뒤 류시원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류시원이 GPS와 스마트폰 위치추적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동의 없이 위치 정보를 수집했고, 폭력을 가한 혐의로 류시원을 형사 고소했다. 류시원은 맞고소로 대응 중이다. [BestNocut_R]
류시원은 조 씨의 기소에 소속사를 통해 "이혼 민사 소송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무리한 형사 고소를 진행중이다"며 "적극 대응하여 명예를 지키도록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