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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공화국, ''''뮤뱅''''서 대형신인다운 폭발적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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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신인그룹 소년공화국이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이어갔다.

    소년공화국은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전화해 집에(Party Rock)''''로 데뷔무대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절도 있는 안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대형신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소년공화국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석 댄스트레이너이자 SBS ''''K팝스타2''''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두부와 함께 완성한 ''''휘파람 댄스'''', ''''스케이팅 댄스'''' 등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여기에 걸출한 가창력까지 더해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있는 무대를 펼쳤다.

    소년공화국은 세계 최대 음반회사 유니버설뮤직이 최초로 직접 기획 제작하는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세계시장을 겨냥해 만들어진 소년공화국은 비주얼과 퍼포먼스는 물론 댄스부터 발라드, 힙합,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다.[BestNocut_R]

    이들의 데뷔곡 ''''전화해 집에''''는 국내 유명 작곡가인 박근태와 국내외 히트곡을 작곡한 유럽 작곡가 그룹 디자인 뮤직(Dsign Music)의 합작품이다. 한국과 유럽의 음악적 색깔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세련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소년공화국은 MBC 8일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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