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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1호, 역대급 미모로 ''의자녀'' 등극

 

SBS ''짝''에 역대급 미모를 지닌 여성 참가자가 출연, 남성 참가자들의 마음을 빼앗으며 ''의자녀''에 등극했다.

뮤지컬배우 겸 CF 모델인 여자 1호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짝''에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남성 참가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여자 1호는 첫인상 선택에서 "사실 중요하게 보는 건 집착하는 남자"라며 특이한 이성관을 밝혔다.

그는 이어 "생각보다 사람들이 나에게 안 다가온다. 그래서 먼저 손 내밀어 주고 먼저 말해주는 게 고맙다"고 말했다.

여자 1호는 식사 후에 남성 참가자들로부터 "매력 있다", "털털하다" 등의 외모보다는 성격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어진 도시락데이트에서 여자 1호는 남자 1, 3, 4, 6호에게 선택받아 ''의자녀''가 됐다.

한편 여자 1호 김상미는 지난 2008년 ''4대 바나나걸''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학업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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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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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김희진2020-08-15 20:54:38신고

    추천1비추천1

    이낙방놈.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병신 새끼가 육갑을 하네

  • NAVERanhe2020-08-15 08:43:48신고

    추천18비추천2

    막가파 추미애 두둔하는 당신은 직분에 충실한가?

  • NAVER초롱초롱2020-08-14 17:56:52신고

    추천37비추천6

    와 구런이바구를 하는지에는 1도 관심이 없으니,
    나도 니들이 제대로 할 거라는 말에는 1도
    관심두지 않겠다.
    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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