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연예 일반

    미란다 커 ''바람 때문에'' 황당 가슴 노출

    • 0
    • 폰트사이즈

    에바 롱고리아에 이어 또? 화장품 화보 촬영 도중 상의 흘러내려

    ㅇㄹㅇ

     

    모델 미란다 커(31)의 가슴노출 사진이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이하 동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화장품 화보 촬영을 하다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스태프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세차게 부는 바람 때문에 그녀가 착용한 검은 상의가 흘러내렸다. 미란다 커의 관계자는 재빨리 그의 가슴을 가리려 했고, 미란다 커 역시 놀란 표정으로 옷을 추슬렀다. 데일리 메일은 해당 기사에 가슴 부위를 모자이크 한 미란다 커의 노출 사진을 첨부했다.

    지난 18일에도 데일리 메일은 미국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38)의 하반신 노출 굴욕 사건을 보도했다. 당시 제66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에바 롱고리아는 레드카펫 위에서 옆트임 드레스를 잘못 들어 올렸다가 속옷을 입지 않은 중요 부위가 노출돼 곤욕을 치렀다.[BestNocut_R]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할리우드에 노출 사고 너무 많이 일어나네", "저런 파파라치 사진은 좀 걸러주는 게 예의라고 보는데. 당사자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미란다 커 놀란 표정 귀엽다. 침착하게 잘 대처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