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초등학교 근처서 성매매 오피스텔 운영한 30대



사건/사고

    초등학교 근처서 성매매 오피스텔 운영한 30대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초등학교 정화구역 내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장모(33)씨를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모 초등학교 인근에서 오피스텔을 대여해 13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씨는 초등학교에서 불과 100m 떨어진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했으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글귀와 연락처가 적힌 볼펜을 지하철역 주변에서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BestNocut_R]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