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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배우들, 누가 얼마 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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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여배우들, 누가 얼마 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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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아 로버츠, 편당 2천만달러로 2년 연속 1위 차지해

    줄리아 로버츠

     

    미국 영화배우 줄리아 로버츠(38)가 지난해에 이어 최고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의 자리를 지켰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 줄리아 로버츠가 편당 2,0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몸값이 가장 비싼 여배우의 자리를 지켰다고 보도했다.

    특히 로버츠는 올 한해동안 단 한편의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2년 연속 최고 몸값의 주인공이 되 눈길을 끈다.

    로버츠는 그동안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하며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군림해 왔지만 영화 한 편당 2,000만달러라는 출연료는 톰 크루즈 같은 A급 남자배우들에게만 가능했던 일이다.

    그러나 로버츠는 지난 2000년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이후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할리우드 리포터''지는 로버츠가 ''에린 브로코비치''의 성공 이후 영화 ''오션스 일레븐''에 출연하면서 2천만달러의 출연료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 한해 출연작 없는 줄리아 로버츠, 2년 연속 가장 몸값이 비싼 여배우 자리 지켜

    지난 해 3위를 차지했던 니콜 키드만은 올해 한 단계 순위가 상승했다. 편당 1,600~1,700만달러의 출연료를 챙겼다.

    할리우드여배우

     

    3위는 ''금발이 너무해''의 히로인 리즈 위더스푼이 차지했다. 위더스푼은 올 한해 ''저스트 라이크 헤븐''과 ''워크 더 라인''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편당 1,500만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리더스푼의 뒤를 이었던 드류 배리모어는 올해 역시 1,500만 달러의 출연료로 4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브리짓 존스의 일기 2''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르네 젤위거와 올 한 해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낸 안젤리나 졸리가 각각 1,000만달러~1,500만 달러의 출연료로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 해 편당 2,0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으며 줄리아 로버츠의 뒤를 바짝 쫓던 카메론 디아즈는 올해 7위로 밀려났다.

    지난 해 2위 차지한 카메론 디아즈, 올해는 7위로 밀려나

    이 밖에도 영화 ''플라이트 플랜''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조디 포스터가 편당 1,000만~1,200만 달러를 받으며 8위로 올라섰다. 포스터가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이다.

    9위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1,000천만 달러)이 차지했으며 10위는 브라운관에서 스크린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제니퍼 애니스톤(900만 달러)가 차지했다.

    올 한해 짭짤한 수입을 올린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몸값은 할리우드 리포트가 매년 연말 발표하는 ''연예업계의 최고 영향력을 지닌 여성 100인''을 통해 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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