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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화이트하우스다운'' 롤랜드 에머리히 두번째 내한

''화이트하우스다운'' 롤랜드 에머리히 두번째 내한

2009년 이후 두번째, 5월2일 방한

ㅎㅎ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인디펜던스 데이'''' ''''2012''''로 유명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5월 2일 내한한다.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는 24일 ''''에머리히 감독이 6월말 개봉하는 ''''화이트 하우스 다운''''을 앞두고 내한,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공개하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곳일 수 있는 백악관이 공격 당하면서 벌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 에머리히 감독은 2009년 ''''2012'''' 홍보차 내한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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