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또 맞았다'' 추신수, MLB 사구 ''부동의 1위''

  • 0
  • 0
  • 폰트사이즈

야구

    ''또 맞았다'' 추신수, MLB 사구 ''부동의 1위''

    • 0
    • 폰트사이즈

    4타수 1안타 1사구, 11경기 연속 출루

     

    ''추추 트레인'' 추신수(31, 신시내티)가 안타와 몸에 맞는 볼로 11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었다.

    추신수는 14일(한국 시각) 미국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사구 1개를 기록했다.

    개막 후 11경기 전 경기 출루다. 타율과 출루율은 각각 3할5푼에서 3할4푼1리(44타수 15안타)로, 4할8푼에서 4할7푼3리로 조금 떨어졌다. 출루율은 팀 동료 조이 보토(5할1푼9리)에 이어 내셔널리그 2위다.

    특히 이날도 추신수는 몸에 맞는 볼을 얻어냈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벌써 6개째 사구를 당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2위 그룹과는 3개 차다. 그만큼 상대 견제를 많이 받고 있다는 뜻이다. 내셔널리그 타율 15위에도 출루율 순위가 높은 이유다.

    첫 타석부터 공에 맞았다. 상대 선발 제프 로크가 5구째 147km 직구를 몸쪽으로 붙이려다 추신수를 맞혔다.

    5회는 내야 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경기 초중반 두 차례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신시내티는 1-3으로 지면서 4연패로 리그 중부지구 공동 2위(5승6패)에 머물렀다.
    [BestNocut_L]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