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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비약 인기 판매제품 ''남성은 파스, 여성은 해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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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편의점 상비약 인기 판매제품 ''남성은 파스, 여성은 해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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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가정상비약 판매

     

    편의점에서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가 4개월이 지난 가운데 남성들은 파스를 많이 사갔으며여성은 진통해열제 구입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CU가 지난 1월~3월까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다수의 안전상비의약품이 남성의 구매 빈도가 높았던 반면, 진통해열제의 경우 여성이 58.7%로 남성에 비해 17.4% 높게 나타났다.

    현재 편의점에서 운영하는 4종의 진통해열제는 성인용 진통해열제 1종, 어린이 진통해열제 3종으로 두통, 생리통을 완화하거나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났을 때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여성 직장인이나 주부의 구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남녀 구입 비율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 상품은 ''''파스''''로 나타났는데 남성 71%, 여성 29%로 남성의 구입 비중이 월등히 높았으며, 타 입지에 비해 육체적 활동이 많은 산업 단지에서의 평균 매출 비중이 다른 안전상비의약품에 비해 약 3% 높았다.

    소화제의 경우 다른 입지에 비해 리조트, 휴게소, 터미널 등 휴양지와 인근한 특수 입지에서의 판매율이 가장 높았다.

    또 싱글족에게 가장 판매가 두드러진 안전상비의약품은 ''''감기약''''으로 독신자 주택에서 감기약에 대한 매출 구성비가 다른 입지에 비해 4%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주 구입객층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약국이 문을 닫는 야간시간대(22시-06시) 편의점 상비의약품 판매가 전체 판매 비중의 50%를 차지했으며, 주말에는 평일 대비 75% 매출이 높았다.

    이기용 상품본부장은 ''''편의점은 24시간운영하는 유통채널로서 심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등 국민 편의를 돕는 사회적 인프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이외에도 아동지킴이, 심야 길거리 안전망 역할 등 심야시간지역 사회의 안전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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