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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가 1일을 기점으로 45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이 영화로 재발견된 박성웅의 500만 돌파 공약이 새삼 화제다.
박성웅은 지난 2월 부산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신세계 무대 인사에서 흥행 공약을 걸어 달라는 요청에 500만 관객 돌파 시 울릉도에 가서 집을 짓겠다고 약속했다.
박성웅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 회사식구들과 함께 울릉도에 가서 집을 짓고 싶다"며 "울릉도의 독거노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이번 집 짓기에 참여 하게 되면 흥행의 기쁨을 의미 있는 일로 축하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박성웅은 앞서 지난해 12월 한 장애아동시설을 개조해주는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 해비타트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한국 해비타트 홍보대사로 임명돼 저소득층과 무주택 노인들을 위한 꾸준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에서 박성웅은 기업형 범죄조직 골드문의 보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이중구로 열연을 펼쳐 ''박성웅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