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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슈퍼 포뮬러의 한국 대회에 출전할 레이서를 선발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인제오토피아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와 함께 오는 8월 강원도 인제오토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슈퍼 포뮬러에 나설 국가대표 드라이버 후보로 김동은(인제오토피아), 정의철(DM레이싱), 최해민(F1파일럿닷컴) 등 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7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경주장에서 선발전을 치르는, 이른바 ''고, 슈퍼 포뮬러''(Go! Super Formula)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여기서 포뮬러 머신 적응 테스트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가 두 달 동안 특훈을 받은 뒤 8월 슈퍼 포뮬러 한국 대회에 국가대표로 나선다. 나머지 2명도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내년 대회 출전 가격을 얻을 수 있다.
슈퍼 포뮬러는 지난해까지 ''포뮬러 닛폰''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주로 열렸던 경주 대회다. 올해부터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대회 명을 ''슈퍼 포뮬러''로 바꿨다.
이 대회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F2 클래스 적용을 받는데 배기량 3,400㏄에 600마력으로 시속 300km까지 추파하는 경주용 차량으로 기량을 겨룬다. 랄프 슈마허, 페드로 데라 로사, 가주키 나카지마 등이 이 대회를 거쳐 F1으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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